연평도 포격 사건(5학년 이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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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석 | 등록일 | 13.11.22 | 조회수 | 183 |
연평도 포격 사건 이제택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2010년 11월 23일 2시 30분 경에 북한으로부터 대연평도를 향해 약 170여발을 포격한 사건이다. 아무런 예고 없이 북한 에게서 포탄이 날아왔다. 아무런 예고가 없기에 주민들과 군인들에게 많은 피해가 입었다. 2010년 11월 23일 즉 일요일 이었다. 일요일은 군인들 대부분이 쉬는 날이다. 하지만 문광욱 일병은 휴가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군데에 복귀에서 싸우다가 전사 하셨다. 서정욱 하사는 군모에 불이 붙었는데도 불구하고, 싸우다가 전사 하셨다. 북한은 연평도 포격사건 말고도 많은 사건으로 우리나라에 피해를 입혔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사건도 똑같은 2010년 똑같은 해에 일어난 것이다. 2010년 3원 즉 4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다시 연평도에 폭격을 한 것이다. 문광욱 일병,서정욱 하사와 같은 호국정신의 군인들이 있었기에 내가 이렇게 안전히 살아있는 것 같다. 나도 지금 호국정신의 군인들에게 묵념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군인들 뿐만 아니라 연평도의 주민 두 명을 아무이유 없이 해쳤다. 나는 북한이 왜 이렇게 자꾸 남한을 공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자꾸 아무 이유 없이 남한의 사람들을 해치는 지 잘 모르겠다. 지금 까지 북한이 수 많의 공격을 했기에 우리나라의 수 많은 군사들이 전사 하셨다. 나는 차라리 자꾸 이렇게 서로 공격하면서 공격 하는 것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통일이 되면 이런 긴장을 하루 라도 빨리 긴장을 늦출 수 있을 것 같다.그래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북한과 남한의 통일 극기인 한반도기 까지 생겨난 지금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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