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연평도 포격 3주기 추모 글짓기[4학년 이유경]
작성자 김선영 등록일 13.11.26 조회수 183

2010년11월23일 연평도 포격사건은 북한이 연평도에 포탄을 170여 발을 쏘았다.

 

그것 때문에 군인2명, 민간인 2명이 사망하였다. 그 들 중 서 정 우 하사, 문 광 욱 일병이 포탄에 맞아서 사망하였다. 서 정 우 하사, 문 광 욱 일병의 가족들이 얼마나 슬펐을지 공감이 간다. 만약에 이 사건이 우리 마을에 일어나서 우리오빠가 죽으면 무척 슬픈 마음이 들 것 같다. 군인들 가족 마음이 내 마음보다 더 아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사건 때문에 마을은 엉망진창이 되었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기라도 한 듯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게 된 가족들도 생겼다. 동영상을 본 후 연평도 사건이 더욱더 슬프게 느껴졌다. 이번사건 때문에 난 군인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다음에도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앞으로 나는 좀 더 우리나라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우리나라 국군아저씨를 감사히 생각해야겠단 다짐을 해 본다.

이전글 독서감상문(6학년 김상희)
다음글 연평도 포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