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에 북한이 2010년 11월 23일 오휴 2시34분 서해 연평도의 우리 해병대 기자와 민간인 마을에 해안포와 곡사포로 추정괴는 포탄10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이번 포격 도발로 인해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당시 하사 서정우, 일병 문광욱 군인 아저씨께서는 얼마나 아프셨을까? 가족을 보지 못하여 얼마나 슬프셨을까? 그리고 서정우 문광욱 군인 아저씨 돌아가셔도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세실꺼다. 동영상을 보기 전에는 "뭐 중요하지 않겠지" 하고 생각 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고난뒤" 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에 군인아저씨가 우리나라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군인아저씨가 우리나라를 노력해서 우리나라를 지키니깐 군인아저씨에게 감사한 마을을 가져야 한다고 이제부터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