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사건

김태규

2010년 11월 23일 오후2시 30분 쯤 에 서해에 있는 연평도에 북한이 마을과 해병대 기지에 여러 발의 폭격을 날렸다. 이사건은 휴전 협정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도발한 사건이다. 그 포격으로 많은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다쳤으며 열심히 북한과 싸우던 군인들 중 2명이나 돌아가셨다.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시던 서정우 하사님과 아직 들어온지 별로 안된 신병이지만 남들보다 더 열심히 나라를 위해 일하셨던 문광욱 일병님이 돌아 가셨다. 북한은 공식적으로는 도발은 2~3번 정도 밖이 없지만 비공식 적으로는 20번을 넘는다고 한다. 북한은 왜 우리나라에 도발을 하는지 모르겠다. 북한은 만약 평화롭게 살면 평화롭게 통일하고 나라가 더 발전할수있을텐데,왜 북한은 무력통일을 원하는지 모르겟다.근데 나는 인터넷에서 참고할만한 내용을 찾아보다가 이런글을 발견했다. “북한이랑 전쟁나면 백화점에서 명품백 훔치러가야지” “나라가 위험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한잔” 이런 글들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나라면 나라에 위험한일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해도 저런 짓은 않할 것이다.나라면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들이 그렇게 전쟁이 났는데 커피를 마시고 백화점에서 명품백을 훔칠 때 나는 빨리 커서 나라를 지킬 것이다” 라고말하고싶다. 저런 사람들은 왜저럴까.

나는 커서 군대 가기가 싫다 그렇지만 나는 군대를 억지로 가야한다. 가기좋다고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억지로 간다. 그런데도 열심히 나라를지키는 군인들을 보면 정말 존경 스럽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도 군인들은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워주시는 군인들과 시민들게 감사합니다.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났을 때, 아무리 군인들이지만 얼마나 힘들으셨을까. 군인여러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