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연평도
작성자 김규원 등록일 13.11.22 조회수 157

6.25 전쟁이후 처음인 민간인 사상자가 일어난 연평도 도발

 

2010년 11월23일에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일어났다. 총170여발의  포탄이 날아갔지만 90여발은 다행이도 연평도인근 바다에 떨어 졌지만 80여발은 연평도 마을에 떨어 졌다.  한 포탄은 공사장에 떨어져 2명의 사상자가 났다.  신속 하게 대응 사격을 우리나라 해병이 하였지만 포탄에 맞아 죽은 전사자도 2명이 있었다. 마을은 포탄에 밎아 폐허가 되고 불길에 휩싸여 재산 피해가 나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우리나라도 이런 피해를 더줄이기 위해서  연평도 사건이 일어난 이후  2010년 11월 28일~12월 1일 서해 인근 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12월 20일 연평도에서 사격훈련을 하였다.

우리나라는 북한 도발때문에 생긴일을  막기위해서 국가 안보율을 더높여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이전글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다음글 군인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