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주와 강예지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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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로 | 등록일 | 10.09.27 | 조회수 | 382 |
민주와 예지는 학교에서 만나면 늘 바른 자세로 서서 배꼽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공손하게 '사랑합니다.' 인사말을 붙여서 인사를 잘 합니다. 우리 학교의 노력중점이 사랑의 인사나누기와 젓가락질 잘하기, 바른 말 고운 말 사용하기인데 위의 두 친구는 사랑의 인사 나누기를 잘 실천하는 우리 학교의 자랑스런 어린이로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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